미 해군 기술자 부부가 핵잠수함 기밀을 판매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현재 미 해군 기술자와 그의 아내는 해군의 제한된 자료들을 외국으로 판매하기 위한 의도로 외국에 보낸 혐의로 기소되었는데, 기소장 내용들은 주말 동안 공개되지 않았다. 조나단 토베와 그의 아내 다이애나 토베는 비밀리에 활동하는 FBI 요원과 비밀작전을 통해 협의를 입증했으며, 공개가 제한되었던 잠수함 데이터를 팔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했다. 연방수사국(FBI)은 처음부터 이 사건에 투입됐다고 기소장에 밝혔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2020년 12월부터 한 불특정 국가가 미국으로부터 SD 디스크와 함께 위조 사실이 아님을 설명하는 서한을 담은 꾸러미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편지를 너희 군사정보기관에 전달해 주시오. "나는 이..